만보기·리워드 앱
걷기만 해도 포인트가 쌓이는, 진입장벽 0의 대표 앱테크
시작 비용
0원
난이도
쉬움
첫 수익까지
설치 당일부터 적립 시작 — 기프티콘 교환 단위까지는 보통 몇 주
한 줄 답
만보기 리워드 앱은 걸음 수를 광고 수익 배분 기준으로 쓰는 서비스입니다. 공식 확인된 지급 기준은 토스 만보기의 “1,000걸음 10포인트·5,000걸음 20포인트·10,000걸음 40포인트”(2022-03-01 토스피드)와 캐시워크의 “하루 10,000보 까지 적립!”(App Store 판매자 등재정보, 2026-08-09 확인)입니다. 둘 다 하루 상한이 있어 더 걸어도 적립은 늘지 않습니다.
어떤 부업인가요
캐시워크·머니워크 같은 만보기 앱은 스마트폰이 세는 걸음 수를 광고 수익을 나눠 주는 기준으로 씁니다. 잠금화면과 앱 안에 광고를 띄우고, 거기서 나온 수익 일부를 걸음 수에 비례해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구조입니다. 사용자가 돈을 낼 일이 없는 대신, 광고를 보는 시간과 매일 앱을 여는 습관이 사실상의 지불 수단입니다.
적립한 포인트는 앱 안에서 기프티콘·쿠폰으로 바꾸거나, 앱에 따라 송금·결제에 쓸 수 있는 포인트로 전환됩니다. 캐시워크는 App Store 판매자 등재정보에서 적립금 사용처를 “편의점, 카페, 빵집, 레스토랑 등 전국의 수만개의 제휴점”이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2026-08-09 확인).
이 부업의 성격을 결정하는 건 적립률이 아니라 하루 상한입니다. 캐시워크는 판매자 등재정보에 “하루 10,000보 까지 적립!”이라고 못 박아 두었고, 토스는 공식 블로그 토스피드에서 “1,000걸음만 걸어도 10 포인트, 5,000걸음만 걸어도 20 포인트, 10,000걸음 다 걸으면 40 포인트”라고 지급 기준을 밝혔습니다(2022-03-01 발행). 즉 하루 2만 보를 걸어도 적립은 1만 보에서 멈춥니다. 노력을 더 넣어서 수익을 늘리는 방식이 구조적으로 막혀 있는 부업입니다.
그래서 만보기 앱은 “얼마나 잘하느냐”가 아니라 “며칠을 안 빠지느냐”로만 결과가 갈립니다. 실력이 붙을 여지도, 규모를 키울 여지도 없습니다. 이걸 부업이라고 부르면 기대치가 어긋나고, 습관에 붙는 보너스라고 부르면 정확합니다.
만보기 앱을 고를 때 실제로 비교해야 하는 항목은 세 개입니다. 첫째 하루 적립 상한, 둘째 적립을 확정하는 방식(자동인지 버튼을 눌러야 하는지), 셋째 교환 최소 단위입니다. 광고 문구에서 앞에 나오는 건 적립률인데, 상한이 낮으면 적립률이 높아도 월 결과는 상한에 막힙니다. 확정 방식이 수동이면 실수령액이 상한보다 항상 낮아지고, 교환 단위가 높으면 쌓아 놓고도 못 쓰는 기간이 길어집니다.
이 페이지는 각 앱의 공식 등재정보와 공식 블로그에서 직접 확인한 문구만 단정합니다. 널리 알려진 “100걸음당 1캐시” 같은 환산율은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공식 미확인으로 표기합니다. 2차 출처에 적힌 숫자는 앱 정책이 바뀌어도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아, 시점이 어긋난 값을 근거로 계획을 세우게 되기 때문입니다.
공개된 조건
| 캐시워크 하루 적립 상한 | “하루 10,000보 까지 적립!” — App Store 판매자(CashWalk, Inc.) 등재 설명 원문, 2026-08-09 확인 |
| 캐시워크 걸음당 환산율 | 100걸음당 1캐시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공식 문서에서 확인되지 않음 — 공식 미확인 |
| 토스 만보기 지급 기준 | “1,000걸음만 걸어도 10 포인트, 5,000걸음만 걸어도 20 포인트, 10,000걸음 다 걸으면 40 포인트” — 토스피드 공식 글, 2022-03-01 발행분 기준(현행 여부는 공식 미확인) |
| 시작 비용 | 무료 (앱 설치만 하면 됨) |
| 포인트 사용처 | 캐시워크는 “편의점, 카페, 빵집, 레스토랑 등 전국의 수만개의 제휴점”이라고 안내 — 전환 비율·출금 조건은 앱별로 상이하며 공식 미확인 |
검색 데이터로 본 실제 수요
네이버 검색광고 API 실측 · 2026-08-05 네이버 검색광고 API 실측(키워드 1,015개 전수) 기준 · 월간 검색량
| 검색어 | 월 검색량 |
|---|---|
| 앱테크 추천 | 3,850 |
| 설문조사 앱테크 | 150 |
| 만보기 앱테크 현실 수익 | 10하한 |
| 걷기 앱 리워드 수익 비교 | 10하한 |
| 캐시워크 캐시 적립 한도 확인 | 10하한 |
| 캐시워크 토스만보기 비교 후기 | 10하한 |
※ 네이버 검색광고 API는 월 10회 이하를 전부 “10”으로 내보냅니다. 표의 10은 “10회”가 아니라 “사실상 수요 없음”으로 읽어야 합니다.
저희가 실측한 키워드 풀에서 앱테크·리워드·설문 축에 속하는 키워드는 31개입니다. 그중 29개(93.5%)가 볼륨 10인데, 10은 네이버 검색광고 API의 하한값입니다. 즉 실제로는 월 10회 이하, 사실상 수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실볼륨이 잡힌 건 “앱테크 추천”(3,850)과 “설문조사 앱테크”(150) 둘뿐이고, 축 전체 볼륨 4,290 중 3,850이 “앱테크 추천” 한 개에 몰려 있습니다. 비중으로 89.7%입니다.
이 분포가 말하는 건 하나입니다. 사람들은 앱테크를 시작할 때 “뭐부터 깔지”는 검색하지만, 깔고 난 뒤의 적립률·한도·현금화 조건은 거의 검색하지 않습니다. 한 번 깔아 보고 금액을 확인한 뒤 더 파고들 이유를 못 느끼기 때문이라고 보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시작 검색만 있고 심화 검색이 없는 구조는, 그 부업이 오래 붙잡아 두지 못한다는 신호입니다.
이 페이지가 직접 확인한 숫자
남의 글 요약이 아니라, 저희가 가진 데이터·도구·공식 문서에서 직접 뽑은 값입니다. 근거와 시점을 같이 적었으니 그대로 검증해 보셔도 됩니다.
검색량 실측
앱테크·리워드·설문 축 키워드 31개 중 29개(93.5%)가 네이버 API 하한값 10이고, 축 전체 검색량의 89.7%가 “앱테크 추천” 한 개에 몰려 있다.
lib/keywords.ts 전수 집계 — 앱테크·만보기·리워드·캐시워크·캐시슬라이드·토스·모니모·네이버페이 포인트·카카오페이 포인트·오케이캐쉬백·출석체크·설문·걷기 앱 매칭 키워드 31개(세무 키워드 '현금영수증' 계열은 부업 키워드가 아니므로 제외). 합계 볼륨 4,290 중 '앱테크 추천' 3,850.
2026-08-05 네이버 검색광고 API 실측 기준
자사 도구 실계산
저희 부업 세금 계산기(/calculator)의 최소 입력값은 월 5만원인데, 토스 만보기 공식 지급 기준으로 낸 상한 산수는 월 1,200원입니다. 만보기 하나로는 계산기 최솟값의 2.4%라서, 세금 계산기를 켤 일 자체가 생기지 않습니다.
/calculator 실투입 — 월 5만원 입력 시 연 수입 60만원, 필요경비 60% 공제 후 기타소득금액 24만원, 원천징수(지방소득세 포함 22%) 52,800원, 300만원 이하라 분리과세 선택 가능. 대비값 1,200원 = 토스피드 공식 기준 하루 40포인트 × 30일.
2026-08-09 실투입 기준(계산기 세율은 소득세법 시행령 제87조·제14조 제3항 기준)
공식 문서 인용
토스는 공식 블로그에서 걸음 수 구간별 지급액을 숫자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토스피드 “토스 만보기 더 잘 사용하는 방법 5가지, 담당자가 알려드려요” 원문 — “1,000걸음만 걸어도 10 포인트, 5,000걸음만 걸어도 20 포인트, 10,000걸음 다 걸으면 40 포인트를 받을 수 있어요”
2022-03-01 발행 · 2026-08-09 열람 확인
시작 절차, 단계별로
- 1
적립 상한부터 확인하고 고른다
설치 전에 그 앱의 하루 적립 상한을 먼저 봅니다. 만보기 앱은 상한이 곧 월 수익의 천장이라, 적립률보다 상한이 결과를 더 많이 결정합니다. 캐시워크는 판매자 등재정보에 “하루 10,000보 까지 적립!”이라고 명시해 두었습니다.
막히는 지점 — 블로그·카페 요약글의 환산율은 앱 정책이 바뀌어도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앱 안 공지나 스토어 등재 설명처럼 운영사가 직접 쓴 문구만 믿으세요.
- 2
걸음 수 측정 권한을 허용한다
iOS는 건강 앱(신체 활동), 안드로이드는 신체 활동 권한을 허용해야 걸음이 집계됩니다. 권한을 안 주면 화면이 열려도 걸음이 0으로 고정됩니다.
막히는 지점 — 권한 목록에 걸음 측정과 무관한 항목(주소록·문자·통화기록 등)이 섞여 있으면 설치를 재고할 이유가 됩니다. 걸음 리워드에 필요한 권한은 신체 활동과 알림 정도입니다.
- 3
배터리 최적화 예외로 등록한다
안드로이드에서 배터리 절약 기능이 앱을 잠재우면 걸음이 중간에 끊깁니다. 설정에서 해당 앱을 배터리 최적화 제외로 지정해 두면 하루치 걸음이 온전히 잡힙니다.
막히는 지점 — 이 설정은 제조사·기종마다 메뉴 이름이 다릅니다. 며칠 적립하다 보면 실제 걸음보다 적게 잡히는지 바로 티가 나니, 첫 주에 한 번 대조해 보세요.
- 4
적립 확정 동작을 하루 루틴에 붙인다
쓰려는 앱이 걸음을 자동으로 포인트로 바꿔 주는지, 화면의 상자를 눌러야 확정되는지부터 확인하세요. 수동 확정 방식이면 누르지 않은 구간은 사라집니다. 출근길·점심 직후·잠들기 전처럼 이미 있는 습관 옆에 붙여 두는 게 가장 잘 유지됩니다.
막히는 지점 — 누르지 않은 채 자정을 넘기면 그날 구간은 그대로 사라집니다. 이게 만보기 앱테크에서 실제 수령액이 상한에 못 미치는 첫 번째 이유입니다.
- 5
첫 2주 실수령액을 기록한다
2주 동안 실제로 얼마가 쌓였는지 적어 둡니다. 여기에 2를 곱하면 그 앱의 월 실수령 추정치가 나오고, 광고를 본 시간으로 나누면 시간당 환산값이 나옵니다. 계속할지 말지는 이 두 숫자로 판단하면 됩니다.
막히는 지점 — 설치 초기에는 가입·첫 적립 보너스가 섞여 실제보다 크게 보입니다. 보너스는 빼고 계산해야 정확합니다.
- 6
교환 단위와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소진한다
포인트를 아무 금액이나 바꿀 수 있는지, 정해진 단위로만 교환되는지 확인하세요. 교환 최소 단위와 포인트 유효기간을 적어 두고, 단위가 채워지면 미루지 말고 바꿉니다.
막히는 지점 — 앱별 최소 교환 금액과 소멸 기한은 공식 문서에서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앱 안 이용약관·공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수익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하루 적립 상한 × 적립을 놓치지 않은 날짜 수 (상한을 넘는 걸음은 0원)
만보기 앱의 수익은 걸음 수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상한까지만 비례하고 그 뒤로는 완전히 평평합니다. 하루 1만 보를 채우는 사람과 2만 보를 걷는 사람의 적립액이 같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 부업에서 늘릴 수 있는 변수는 걸음이 아니라 “며칠을 안 빠졌는가” 하나뿐입니다.
두 번째 변수는 앱 개수입니다. 같은 걸음을 여러 앱이 동시에 세기 때문에, 앱을 늘리면 추가로 걷지 않아도 적립처가 늘어납니다. 다만 앱마다 적립 확정 버튼을 따로 눌러야 하므로 관리 시간이 앱 수에 비례해 늘어납니다. 늘어나는 건 수익만이 아니라 매일 써야 하는 시간이라는 점을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세 번째 변수는 광고 시청입니다. 다수의 앱이 “광고를 보면 적립 배수”를 겁니다. 이건 걸음이 아니라 시간을 파는 구간이라, 시간당 환산값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걸음 적립만 챙기고 광고 배수는 건너뛰는 편이 시간당으로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모델에는 복리가 없습니다. 오늘의 적립이 내일의 적립을 키우지 않습니다. 한 달 뒤에도, 1년 뒤에도 하루치 상한은 같습니다. 부업을 고를 때 “쌓이는가”를 먼저 보는 사람이라면 이 항목은 기준에 걸리지 않습니다.
다른 부업과 비교할 때는 금액이 아니라 상한의 성격으로 보는 게 정확합니다. 만보기는 상한이 운영사가 정한 고정값이라 내가 뭘 해도 안 움직입니다. 설문 패널은 상한이 조사 발주량이라 달마다 흔들리지만 잘하면 위층 조사로 올라갈 여지가 있습니다. 커머스나 콘텐츠형은 상한이 사실상 없는 대신 초기 투입이 큽니다. 지금 필요한 게 “예측 가능한 아주 작은 값”이면 만보기가 정답이고, “언젠가 커질 값”이면 처음부터 다른 칸을 봐야 합니다.
가정을 전부 드러낸 계산 예시
- 가정
- 토스피드 공식 글(2022-03-01)의 지급 기준을 그대로 적용합니다. 하루 10,000걸음을 30일 연속으로 채우고 적립을 한 번도 놓치지 않는다고 가정하며, 친구초대·광고 시청·이벤트 보너스는 전부 제외합니다.
- 계산
- 40포인트 × 30일 = 1,200포인트 (토스포인트 1포인트 = 1원 기준)
- 결과
- 월 1,200원
⚠️ 실측 수익이 아니라 공식 지급 기준으로 낸 상한 산수입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았을 때의 값이라 실제 수령액은 이보다 낮습니다. 또 2022년 3월 공식 글 기준이므로 현재도 같은 지급 기준인지는 공식 미확인입니다. 저희 부업 세금 계산기의 최소 입력값(월 5만원)과 비교하면 2.4% 수준입니다.
위 값은 가정을 넣었을 때 산수로 나오는 숫자일 뿐, 수익을 보장하거나 예상하는 금액이 아닙니다.
플랫폼·조건 비교
만보기 리워드 앱 4종 — 운영사가 직접 쓴 공식 등재정보·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한 문구만 옮겼습니다
| 앱 | 공식 확인된 지급 기준 | 적립 상한 | 적립금 쓰는 곳 | 확인한 출처 |
|---|---|---|---|---|
| 토스 만보기 | 1,000걸음 10P · 5,000걸음 20P · 10,000걸음 40P | 10,000걸음 구간이 마지막 | 토스포인트 — 출금 수수료·무료 출금 조건은 공식 미확인 | 토스피드 공식 글(2022-03-01 발행) |
| 캐시워크 | 걸음당 환산율 공식 미확인 | “하루 10,000보 까지 적립!” | “편의점, 카페, 빵집, 레스토랑 등 전국의 수만개의 제휴점” | App Store 판매자(CashWalk, Inc.) 등재정보 |
|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 공식 미확인 | 공식 미확인 | “모은 캐시로 원하는 쿠폰으로 교환해가세요” | App Store 판매자((주)엔비티) 등재정보 |
| 머니워크 | “하루 5천보에도 200 포인트 이상” (개발사 소개 문구) | 공식 미확인 | “메가커피, 스타벅스, 올리브영 같이 진짜 쓰는 기프티콘부터 네이버페이, 신세계 상품권까지” | App Store 판매자((주)그래비티랩스) 등재정보 |
※ App Store 등재정보는 2026-08-09에 직접 열람했습니다. 머니워크의 “200 포인트 이상”은 개발사가 쓴 소개 문구로, 적립 산식이 공개된 것은 아니므로 실제 적립률은 공식 미확인입니다. 널리 인용되는 “캐시워크 100걸음당 1캐시”는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해 표에 넣지 않았습니다.
세금·사업자 이슈
만보기 앱 적립금에서 세금 문제가 생길 일은 사실상 없습니다. 이유는 금액이 작아서라기보다 국세청이 정한 과세최저한 때문입니다. 국세청 ‘기타소득 원천징수 방법’ 안내는 기타소득금액이 “매 건마다 5만원 이하인 경우” 소득세를 과세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습니다(2026-08-09 확인).
만보기 적립은 하루 상한이 걸려 있어 한 건이 5만원을 넘길 구조 자체가 아닙니다. 공식 기준으로 계산한 토스 만보기의 한 달 상한이 1,200원이니, 건별로 보면 자릿수가 두 개 이상 차이 납니다.
혹시 앱테크를 여러 개 굴려 금액이 커지더라도, 국세청 ‘기타소득 - 종합과세와 분리과세’ 안내는 “무조건 분리과세·종합과세 대상을 제외한 기타소득금액의 합계액이 300만원 이하이면서 원천징수된 경우 종합소득 과세표준에 합산할 것인지 분리과세로 납세의무를 종결할 것인지 선택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여기서 300만원은 통장에 들어온 돈이 아니라 필요경비를 뺀 뒤의 소득금액입니다.
다만 앱 포인트가 세법상 정확히 어떤 소득으로 잡히는지는 지급 성격에 따라 갈립니다. 저희는 각 앱 운영사의 소득 구분 안내를 공식 문서로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그 부분은 단정하지 않습니다. 금액이 커져서 판단이 필요해지는 단계라면 이미 앱테크가 아니라 다른 부업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기준 | 값 | 근거 |
|---|---|---|
| 기타소득 과세최저한 | 기타소득금액이 매 건마다 5만원 이하이면 소득세를 과세하지 않음 | 국세청 ‘기타소득 원천징수 방법’ 안내 — 2026-08-09 열람 확인 |
| 선택적 분리과세 기준 | 기타소득금액 합계 300만원 이하 + 원천징수된 경우 → 종합과세·분리과세 선택 가능 | 국세청 ‘기타소득 - 종합과세와 분리과세’ 안내 — 2026-08-09 열람 확인 |
| 저희 계산기 최소 입력값 대비 | 월 5만원 입력 시 기타소득금액 24만원 — 300만원 기준의 8%. 만보기 공식 상한(월 1,200원)은 그 5만원의 2.4% | /calculator 실투입 결과, 2026-08-09 |
서류 절차·세부 계산은 따로 정리해 뒀어요
왜 그만두게 되나
시작하는 법보다 중요한 부분이라 따로 뺐습니다. 아래 이유는 실제로 중단으로 이어지는 구간이고, 구조상 못 피하는 것은 그렇다고 적었어요.
상한을 확인하기 전에 “많이 걸으면 많이 번다”고 기대한다
적립이 걸음에 비례하는 건 상한까지입니다. 그 뒤로는 아무리 걸어도 0원이라, 걸음 수를 늘려 수익을 늘리려던 계획이 첫 주에 무너집니다.
피하는 법 — 설치 전에 하루 적립 상한을 먼저 확인하고, 그 상한 × 30일을 월 최대치로 못 박아 두세요. 그 숫자가 마음에 안 들면 애초에 시작하지 않는 게 맞습니다.
적립 확정 버튼을 놓쳐 하루치가 통째로 날아간다
걸음은 자동으로 세지만 포인트는 자동으로 확정되지 않습니다. 자정을 넘기면 그날 구간이 사라지는 앱이 많아, 실수령액이 상한보다 눈에 띄게 낮아집니다.
피하는 법 — 알림을 켜고 이미 있는 습관(퇴근길·양치 직후) 옆에 붙이세요. 그래도 며칠에 한 번은 놓칩니다 — 이건 구조상 완전히 막기 어렵습니다.
광고 배수에 시간을 넣다가 시간당 환산값이 무너진다
적립 배수를 받으려고 광고를 보는 순간, 걸음이라는 공짜 자원 대신 시간을 지불하기 시작합니다. 단가가 낮은 구간에서 시간을 팔면 시간당 환산값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피하는 법 — 2주만 기록해 보세요. 광고를 본 시간을 적어 두고 적립액을 그 시간으로 나누면 판단이 끝납니다. 그 시간당 금액이 납득이 안 되면 광고 시청은 빼고 걸음 적립만 남기면 됩니다.
앱을 계속 늘리다 관리 시간이 수익을 넘어선다
같은 걸음을 여러 앱이 세니 앱을 늘리면 적립처는 늘어납니다. 그런데 확정 버튼도 앱 수만큼 늘어납니다. 어느 지점부터는 늘어난 적립보다 늘어난 관리 시간이 큽니다.
피하는 법 — 앱을 추가할 때마다 그 앱 하나가 월에 얼마를 더 주는지 2주 실측으로 확인하세요. 추가분이 관리 시간에 못 미치면 지웁니다.
적립은 열심히 했는데 쓸 곳에서 막힌다
교환 최소 단위, 포인트 유효기간, 교환 가능 상품 목록이 앱마다 다르고 예고 없이 바뀝니다. 단위를 못 채우면 쌓인 포인트가 그대로 잠깁니다.
피하는 법 — 교환 최소 단위를 먼저 확인하고, 단위가 채워질 때마다 바로 소진하세요. 다만 최소 단위·소멸 기한은 공식 문서로 확인되지 않는 앱이 많아, 앱 안 공지를 직접 봐야 합니다.
배터리 절약 기능이 걸음을 잘라먹는 걸 모르고 앱을 탓한다
안드로이드에서 시스템이 앱을 절전 상태로 재우면 걸음 집계가 중간에 끊깁니다. 사용자는 만 보를 걸었는데 앱에는 육천 보만 잡히는 식이라, 앱이 이상하다고 판단하고 지우게 됩니다.
피하는 법 — 설치 첫 주에 스마트폰 기본 건강 앱의 걸음 수와 리워드 앱의 걸음 수를 하루 대조해 보세요. 차이가 크다면 백그라운드 동작이 잘린 경우이니, 해당 앱을 배터리 최적화 예외로 등록하고 다시 하루 대조해 확인하면 됩니다.
첫 30일에 실제로 일어나는 일
- 1~3일차설치·권한 허용·배터리 최적화 예외 설정에 시간이 듭니다. 가입 보너스가 붙어 적립액이 실제보다 커 보이는 구간이라, 이 기간 숫자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 1주차적립 확정 버튼을 몇 번 놓칩니다. 이때 “왜 상한만큼 안 쌓이지”라는 의문이 처음 생깁니다. 리셋 규칙을 이해하는 시점입니다.
- 2주차실수령액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2주 적립액 × 2가 월 추정치입니다. 이 숫자를 보고 계속할지 말지 결정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구간입니다.
- 3~4주차루틴이 붙으면 하루 30초로 줄고, 안 붙으면 앱을 열지 않게 됩니다. 교환 최소 단위에 처음 도달해 기프티콘 한 개를 바꿔 보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 2개월차 이후새로 배울 것도, 늘어날 것도 없습니다. 1개월차와 2개월차의 적립액이 같다는 걸 확인하는 구간이고, 여기서 “이건 이 정도가 끝이구나”라는 판단이 굳습니다. 그만두는 게 아니라 신경을 덜 쓰면서 유지하는 형태로 자리를 잡는 사람이 많습니다.
맞는 사람 · 안 맞는 사람
이런 분에게 맞아요
- 이미 매일 걷는 사람 — 출퇴근·산책으로 하루 8천 보 이상이 자연히 나오는 경우
- 리스크가 0인 것 자체가 중요한 사람 — 돈이 나가는 부업은 아예 시작하기 싫은 경우
- 매일 같은 시각에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게 어렵지 않은 루틴형
- 부업 자체보다 “뭔가 하고 있다”는 감각이 필요해서 첫 발을 떼려는 사람
이런 분에게는 권하지 않아요
- 월 10만원 이상의 부수입을 목표로 하는 사람 — 상한 구조상 도달 경로가 없습니다
- 시간을 더 넣어 결과를 키우고 싶은 사람 — 상한 위로는 투입이 결과로 안 바뀝니다
- 쌓이는 자산(구독자·글·고객)을 만들고 싶은 사람 — 이 항목에는 축적이 없습니다
- 광고 노출과 매일 오는 푸시 알림에 스트레스를 크게 받는 사람
⚠️ 현실 체크
- 적립 단가가 매우 낮아서 시간 대비 수익으로 보면 최하위권입니다. '걷는 김에 받는 덤'으로 접근해야 실망하지 않습니다.
- 적립 버튼을 누르지 않고 자정이 지나면 그날 걸음이 리셋되는 앱이 많습니다. 매일 챙기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잠금화면·앱 곳곳에 광고 노출이 많습니다. 광고 시청을 조건으로 거는 적립도 흔해서 피로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이런 성향에게 맞아요
큰 수익보다 '리스크 0 + 매일 소소한 성취'가 좋은 꾸준·루틴형에게 맞습니다.
내 유형 확인하기 (부업 BTI, 1분) →자주 묻는 질문
Q. 만보기 앱은 하루에 최대 몇 걸음까지 적립되나요?
앱마다 다르고, 공식적으로 상한을 밝힌 곳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캐시워크는 App Store 판매자 등재정보에 “하루 10,000보 까지 적립!”이라고 명시했습니다(2026-08-09 확인). 토스 만보기는 토스피드 공식 글에서 1,000·5,000·10,000걸음 세 구간의 지급액을 밝혔고 그 위 구간은 안내가 없습니다(2022-03-01 발행). 캐시슬라이드 스텝업과 머니워크의 상한은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Q. 적립 버튼을 안 누르고 자정이 지나면 그날 걸음은 어떻게 되나요?
적립 방식이 수동인 앱에서는 걸음이 자동으로 포인트가 되지 않고, 사용자가 화면의 상자를 눌러야 그 구간이 확정됩니다. 확정 전에 날짜가 바뀌면 그 구간은 사라집니다. 정확한 리셋 시각과 예외 규정은 앱마다 다르고 공식 문서로 정리된 곳이 드물어, 앱 안 공지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실수령액이 하루 상한에 못 미친다면 이 놓침부터 의심해 보세요.
Q. 만보기 앱 여러 개를 같은 걸음으로 동시에 적립해도 되나요?
걸음 수는 스마트폰 운영체제(iOS 건강 앱·안드로이드 신체 활동)가 세고 각 앱이 그 값을 읽어 가는 구조라, 여러 앱이 같은 걸음을 각각 집계하는 것 자체는 기술적으로 가능합니다. 다만 앱을 늘리면 적립 확정 동작도 앱 수만큼 늘어나 관리 시간이 비례해 커집니다. 각 앱의 이용약관에 중복 이용 제한이 있는지는 앱별로 다르며 공식 미확인이므로, 약관을 직접 확인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Q. 토스 만보기 40포인트는 한 달이면 얼마인가요?
토스피드 공식 글(2022-03-01)에 적힌 “10,000걸음 다 걸으면 40 포인트”를 30일 연속으로 채웠다고 가정하면 40 × 30 = 1,200포인트, 토스포인트 1포인트를 1원으로 보면 월 1,200원입니다. 이건 실측 수익이 아니라 공식 지급 기준으로 낸 상한 산수이고, 하루도 안 빠뜨렸을 때의 값이라 실제 수령액은 이보다 낮습니다. 2022년 3월 기준이라 현행 지급 기준이 같은지도 공식 미확인입니다.
Q. 만보기 포인트가 건별 5만원을 넘는 일이 있나요?
구조상 없습니다. 국세청 ‘기타소득 원천징수 방법’ 안내는 기타소득금액이 “매 건마다 5만원 이하인 경우” 과세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는데(2026-08-09 확인), 만보기 적립은 하루 상한이 걸려 있어 한 건이 그 금액에 도달하는 경로가 없습니다. 공식 기준으로 계산한 토스 만보기의 한 달 상한이 1,200원이니 건별로는 자릿수가 두 개 이상 차이 납니다.
Q. 네이버 검색량으로 보면 만보기 앱테크는 인기가 있는 편인가요?
시작 단계만 인기가 있습니다. 저희가 2026-08-05에 네이버 검색광고 API로 키워드 1,015개를 전수 실측한 결과, 앱테크·리워드·설문 축 키워드 31개 중 29개(93.5%)가 API 하한값인 10이었습니다. 실볼륨이 잡힌 건 “앱테크 추천”(3,850)과 “설문조사 앱테크”(150) 둘뿐이고, 축 전체 볼륨의 89.7%가 “앱테크 추천” 한 개에 몰려 있습니다. 시작은 검색하지만 적립률·한도·현금화 조건은 거의 검색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Q. 만보기 앱이랑 금융앱 만보기를 같이 써도 되나요?
걸음 수는 스마트폰 운영체제가 세고 각 앱이 그 값을 읽어 가는 구조라, 캐시워크 같은 전용 만보기 앱과 토스 만보기 같은 금융앱 코너를 함께 쓰는 것 자체는 기술적으로 가능합니다. 실제로 두 개를 같이 도는 형태가 이 축에서 가장 흔한 조합입니다. 다만 앱마다 적립 확정 동작이 따로 있어 관리 시간이 두 배가 되고, 금융앱 쪽은 이벤트라 예고 없이 바뀔 수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각 서비스 약관의 중복 이용 관련 조항은 공식 미확인이므로 직접 확인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출처
이 페이지의 수수료율·기한·자격 요건은 아래 공식 문서에서 확인한 내용입니다. 조건은 사업자 사정으로 바뀔 수 있으니 결정 전에 원문을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 [1] 토스피드 — 토스 만보기 더 잘 사용하는 방법 5가지 (걸음 구간별 지급 포인트 원문) · 2026-08-09 (발행 2022-03-01) 확인
- [2] App Store — 캐시워크 판매자 등재정보 (하루 10,000보 적립 상한·제휴점 사용처) · 2026-08-09 확인
- [3] App Store —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판매자((주)엔비티) 등재정보 · 2026-08-09 확인
- [4] App Store — 머니워크 판매자((주)그래비티랩스) 등재정보 · 2026-08-09 확인
- [5] 국세청 — 기타소득 원천징수 방법 (과세최저한 건별 5만원) · 2026-08-09 확인
- [6] 국세청 — 기타소득 종합과세와 분리과세 (300만원 이하 선택적 분리과세) · 2026-08-09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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