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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 사기 판별 테스트
① 실제 수법을 재구성한 10개의 제안을 보고 ② 사기인지 아닌지만 고르면, 내 판별력 등급과 위험 신호 읽는 법을 알려드려요.
시나리오는 알려진 사기 수법을 재구성한 가상 사례입니다.
이 테스트는 무엇을 묻고 있나요
10개 문항은 사기 사례 7개와 정상 사례 3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문구는 널리 알려진 수법의 구조를 바탕으로 새로 쓴 가상의 광고·모집글이며 실존 업체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정상 사례를 일부러 섞은 이유는, 모든 제안을 의심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정상인지 알아야 무엇이 이상한지도 보입니다.
문제를 가르는 기준은 네 가지입니다. 첫째,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교육비나 보증금 명목으로 돈을 먼저 요구하는가. 정상적인 부업은 돈이 나에게 들어오는 방향이지 나가는 방향이 아닙니다. 둘째, 원금이나 수익을 보장한다고 말하는가. 투자 권유에서 원금 보장 약속은 자본시장법상 허용되지 않는 표현입니다. 셋째, 수수료율·정산일·사업자 정보처럼 검증할 수 있는 조건이 공개되어 있는가. 넷째, 수익 구조가 물건이나 서비스가 아니라 사람을 더 데려오는 데서 나오는가.
결과 등급은 재미로 보시고, 실제로는 위 네 가지 체크리스트를 옮겨 적어 두는 쪽이 더 도움이 됩니다. 제안을 받았다면 국세청 사업자등록 상태 조회와 공정거래위원회 통신판매사업자 조회로 실체를 확인하고, 이미 송금했다면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에 신고하는 것이 다음 순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문제에 나오는 광고 문구는 실제 업체의 것인가요?
아닙니다. 널리 알려진 사기 수법의 구조만 가져와 새로 쓴 가상의 문구이며, 특정 실존 업체를 사기 주체로 지목하지 않습니다. 문제를 풀 때도 업체 이름이 아니라 '무엇을 요구하는가'라는 구조에 집중해서 보시면 실제 상황에서 그대로 써먹을 수 있습니다.
점수가 낮게 나왔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점수는 판단력이 아니라 아직 접해보지 않은 수법의 수에 가깝습니다. 선입금 요구, 원금·수익 보장, 검증 불가능한 조건, 사람을 더 데려오면 돈을 준다는 구조 — 이 네 가지만 기억해도 대부분의 사례를 걸러낼 수 있습니다. 제안을 받았을 때는 국세청 사업자등록 상태 조회와 공정거래위원회 통신판매사업자 조회로 실체를 먼저 확인하고, 이미 돈을 보냈다면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에 신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