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톡 사진·영상 판매

한 번 올린 사진·영상이 전 세계에서 반복 판매되는 저작권 수익형 부업

시작 비용

0원

난이도

보통

첫 수익까지

첫 판매까지 수 주에서 수개월 — 포트폴리오가 쌓일수록 판매 확률이 올라가요

한 줄 답

스톡 사진·영상 판매는 촬영물을 스톡 플랫폼에 올려두고 누군가 라이선스를 살 때마다 로열티를 받는 부업입니다. 셔터스톡은 이미지·영상 각각 6단계 레벨제로 다운로드당 15%에서 40%까지 받고, 모든 기여자의 레벨은 매년 1월 1일 레벨 1로 리셋됩니다(Shutterstock 공식, 2026-08-09 확인). 한국어 검색 수요는 사실상 0에 가깝습니다.

어떤 부업인가요

어도비 스톡, 셔터스톡 같은 스톡 플랫폼(기업·디자이너가 쓸 사진과 영상을 사고파는 장터)에 내가 찍은 결과물을 올려두고, 누군가 구매(라이선스)할 때마다 로열티를 받는 부업입니다. 고객 응대도, 배송도, 재고도 없습니다.

한 번 업로드한 콘텐츠가 계속 팔릴 수 있어서 전형적인 자산형입니다. 이미 촬영이 취미라면 이미 갖고 있는 결과물로 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도 다른 부업과 다릅니다. 새로 무언가를 배우는 게 아니라 이미 만든 것을 유통 경로에 얹는 일에 가깝습니다.

구조에서 가장 중요한 건 로열티율이 고정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셔터스톡은 이미지와 영상 각각 6단계 레벨이 있고 다운로드당 15%에서 40%까지 올라가는데, 공식 문구는 “Levels for all contributors will reset to Level 1 on January 1st of each year”입니다. 매년 1월 1일에 모든 기여자가 최하위 레벨로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같은 사진이 같은 가격에 팔려도 1월과 12월의 내 수령액이 다릅니다.

한국어 시장이라는 관점에서는 특이한 항목입니다. 네이버 검색광고 API 실측(2026-08-05)에서 이 주제 관련 키워드가 전부 하한값 10으로 나왔습니다. 관심이 없어서라기보다, 이 부업의 고객이 해외 기업·디자이너이고 검색·심사·키워드 작업이 전부 영어로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한국어 정보를 찾아 시작하는 경로 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이 페이지는 로열티 구조·레벨 리셋·세금·중단 사유를 공식 확인분 위주로 정리합니다. 확인하지 못한 조건은 임의로 채우지 않고 '공식 미확인'으로 남겼습니다.

공개된 조건

셔터스톡 로열티다운로드당 15%~40%, 이미지·영상 각각 6단계 레벨제 (Shutterstock 공식, 2026-08-09 확인). 레벨 구간별 라이선스 수는 확인한 문서에 없어 공식 미확인
셔터스톡 레벨 리셋매년 1월 1일 모든 기여자가 레벨 1로 리셋 — 원문 “reset to Level 1 on January 1st of each year” (Shutterstock 공식, 2026-08-09 확인)
어도비 스톡 로열티비영상 33% · 영상 35% (Adobe 공식 로열티 안내 표기 — 2026-08-09 원본 페이지 직접 접속 실패, 검색엔진 색인본으로 확인. 계약 전 본인 계정 약관에서 재확인 권장)
최소 지급액어도비·셔터스톡 모두 공식 미확인 (2026-08-09 기준, 확인한 문서에 금액 표기 없음)
한국어 검색 수요관련 키워드 4개 전부 월 10회(네이버 검색광고 API 하한) — 사실상 수요 없음 (2026-08-05 실측)

검색 데이터로 본 실제 수요

네이버 검색광고 API 실측 · 2026-08-05 네이버 검색광고 API 실측 (키워드 1,015개 전수) 기준 · 월간 검색량

검색어월 검색량
스톡사진 판매 수익 후기10하한
AI 이미지 스톡사진 판매 방법10하한
AI 생성물 저작권 판매 주의10하한
블로그 무료 이미지 저작권 확인10하한

※ 네이버 검색광고 API는 월 10회 이하를 전부 “10”으로 내보냅니다. 표의 10은 “10회”가 아니라 “사실상 수요 없음”으로 읽어야 합니다.

이 항목의 관련 키워드는 4개 모두 볼륨 10입니다. 10은 네이버 검색광고 API의 하한 표기값이라 월 10회 이하, 사실상 수요 없음을 뜻합니다. 합계 40으로, 같은 실측에서 '유튜브 수익 계산기'가 18,700인 것과 비교하면 약 1,870배 차이입니다.

이걸 '인기 없는 부업'이라고 읽으면 틀립니다. 스톡 사진·영상의 고객은 해외 기업과 디자이너이고, 검색·업로드·키워드·심사가 전부 영어로 돌아갑니다. 한국어로 정보를 찾을 이유가 구조적으로 적습니다.

실무적으로 두 가지 결론이 나옵니다. 하나는 한국어 콘텐츠로 이 주제의 검색 유입을 만들 수 없다는 것, 다른 하나는 그만큼 한국어권 진입자가 적어 '남들이 다 하는 부업'과는 경쟁 양상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다만 경쟁이 얕은 건 한국어 정보 시장이지 스톡 플랫폼 자체가 아닙니다. 플랫폼 안에서는 전 세계 기여자와 경쟁하고, AI 생성 이미지 유입까지 더해져 있습니다. 검색량이 낮다는 사실을 '경쟁이 없다'로 옮기지 마세요.

이 페이지가 직접 확인한 숫자

남의 글 요약이 아니라, 저희가 가진 데이터·도구·공식 문서에서 직접 뽑은 값입니다. 근거와 시점을 같이 적었으니 그대로 검증해 보셔도 됩니다.

  • 공식 문서 인용

    셔터스톡 기여자 레벨은 매년 1월 1일 전원 레벨 1로 초기화됩니다. 로열티율이 15%에서 시작해 40%까지 올라가는 구조라, 같은 콘텐츠가 같은 값에 팔려도 연초와 연말의 수령액이 다릅니다.

    Shutterstock 기여자 고객센터 원문 직접 확인 — “Levels for all contributors will reset to Level 1 on January 1st of each year” / “a total of 6 levels for images and for footage, ranging from 15% up to 40% in earnings per download”. 레벨 구간별 라이선스 수와 최소 지급액은 해당 문서에 없어 공식 미확인.

    2026-08-09 확인

  • 검색량 실측

    이 부업의 한국어 검색 수요는 측정 하한선 아래입니다. 관련 키워드 4개가 전부 볼륨 10(API 하한)이고 합계 40으로, 같은 실측의 '유튜브 수익 계산기' 18,700과 약 1,870배 차이입니다.

    lib/keywords.ts 실측값 — 스톡사진 판매 수익 후기 10 · AI 이미지 스톡사진 판매 방법 10 · AI 생성물 저작권 판매 주의 10 · 블로그 무료 이미지 저작권 확인 10. 18,700 ÷ 40 ≈ 467.5배(키워드 합계 기준), 단일 키워드 대비로는 1,870배.

    2026-08-05 네이버 검색광고 API 실측 기준

  • 자사 도구 실계산

    스톡 수입이 기타소득으로 남아 있을 수 있는 상한을 우리 계산기로 역산하면 연 750만원입니다. 어도비 스톡 로열티율 33%를 적용해 고객 결제 총액으로 되돌리면 약 2,273만원어치가 팔린 시점입니다.

    /calculator 산식 — 7,500,000원 × 40%(필요경비 60% 차감, 소득세법 시행령 제87조) = 기타소득금액 3,000,000원으로 국세청 분리과세 상한과 정확히 일치. 7,500,000 ÷ 0.33 ≈ 22,727,273원. 다만 스톡은 업로드를 멈춰도 판매가 이어지는 구조라 '일시적'이라는 기타소득 전제가 오래 유지되기 어렵습니다.

    2026-08-09 계산 기준

  • 자체 정산 데이터

    스톡은 한국어 독자와 만나는 접점이 없어서 국내 추천형 수익과 직접 연결되지 않습니다. 굳이 붙인다면 스톡이 아니라 포트폴리오를 홍보하는 블로그·인스타 쪽이 접점입니다.

    lib/partners.ts 기준 건당 정산 40,000원(4종 평균가 400,000원 × VIP 정산율 10%)은 국내에서 사업장 주소가 필요한 사람이 결제해야 발생합니다. 스톡 플랫폼 고객은 해외 라이선스 구매자라 이 조건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2026-07-27 내부 정산 데이터 기준

시작 절차, 단계별로

  1. 1

    이미 찍어둔 결과물부터 훑는다

    새로 촬영하기 전에 하드에 있는 사진·영상 중 상업적으로 쓸 만한 것을 골라냅니다. 이 부업은 새 기술을 배우는 게 아니라 이미 만든 것을 유통에 얹는 일이라, 초기 투입을 0에 가깝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막히는 지점 — 인물이 식별되는 사진은 모델 릴리즈(초상권 동의서)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브랜드 로고·상표가 찍힌 것도 같은 문제를 만듭니다. 요구 서류와 거절 사유는 플랫폼 기여자 문서에 정리돼 있으니 업로드 전에 그쪽에서 확인하세요.

  2. 2

    기여자 계정을 만들고 심사 기준을 먼저 읽는다

    어도비 스톡·셔터스톡 등에서 기여자 계정을 만듭니다. 업로드 전에 각 플랫폼의 기술 요구사항(해상도·노이즈·초점)을 먼저 읽어두면 첫 반려 횟수가 크게 줄어듭니다.

    막히는 지점 — 심사는 사람이 보고 반려 사유가 짧게만 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 구간이라, 기준 문서를 먼저 읽은 사람과 아닌 사람의 통과율 차이가 큽니다.

    관련 문서 열기 →

  3. 3

    영문 키워드와 설명을 붙인다

    스톡에서 발견은 검색으로 일어나고 그 검색어는 영어입니다. 사진 자체보다 키워드·제목이 판매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막히는 지점 — 한국어로만 키워드를 붙이면 사실상 검색에 노출되지 않습니다. 이 부업에서 한국어 검색량이 하한값인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 시장이 한국어권이 아닙니다.

  4. 4

    레벨 구조를 알고 업로드 시점을 배치한다

    셔터스톡은 그 해 다운로드가 쌓일수록 레벨이 올라가고 로열티율이 15%에서 40%까지 상승합니다. 그리고 매년 1월 1일 전원 레벨 1로 리셋됩니다.

    막히는 지점 — 연초는 구조적으로 로열티율이 가장 낮은 구간입니다. 1월 수익만 보고 이 부업을 판단하면 실제보다 나쁘게 평가하게 됩니다.

    관련 문서 열기 →

  5. 5

    포트폴리오를 수백 장 단위로 늘린다

    장당 로열티가 소액이라 개수가 곧 판매 확률입니다. 수십 장 수준에서는 판매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데이터도 안 모입니다.

    막히는 지점 — 양만 늘리면 심사 반려율이 올라갑니다. 통과된 것과 반려된 것의 차이를 기록해 두지 않으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됩니다.

  6. 6

    판매 데이터로 촬영 방향을 되돌린다

    몇 달 뒤 어떤 주제가 팔렸는지 보고 그쪽으로 촬영을 집중합니다. 이 단계부터가 취미와 부업이 갈라지는 지점입니다.

    막히는 지점 — AI 생성 이미지 유입으로 평범한 소재는 대체되기 쉬워졌습니다. 현장에서만 나오는 장면, 한국적 맥락처럼 생성이 어려운 쪽이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수익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월 로열티 ≒ 포트폴리오 규모 × 장당 월 판매 확률 × 고객 결제액 × 로열티율(어도비 33%/35% · 셔터스톡 15~40% 레벨제)

이 부업의 수익은 네 항의 곱입니다. 이 중 본인이 통제할 수 있는 건 포트폴리오 규모와 (간접적으로) 판매 확률뿐입니다. 고객 결제액은 플랫폼의 요금제가 정하고, 로열티율은 플랫폼 정책이 정합니다.

로열티율은 플랫폼마다 성격이 다릅니다. 어도비 스톡은 비영상 33%·영상 35%로 고정된 형태이고, 셔터스톡은 그 해 다운로드 실적에 따라 15%에서 40%까지 움직이는 6단계 레벨제입니다. 고정형과 성과형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연간 판매량에 따라 갈립니다.

레벨제에서 놓치기 쉬운 게 리셋입니다. 매년 1월 1일 모든 기여자가 레벨 1로 돌아가므로, 연말에 40%를 받던 사람도 1월에는 15%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연 단위로 보면 실효 로열티율은 최고 레벨보다 항상 낮습니다.

숫자로 감을 잡으면 이렇습니다. 로열티 100만원을 만들려면 어도비 33% 기준 고객 결제 총액이 약 303만원, 셔터스톡 레벨 1(15%) 기준으로는 약 667만원어치가 팔려야 합니다. 15%와 40% 사이에는 필요한 판매액이 약 2.67배 차이가 납니다.

가정을 전부 드러낸 계산 예시

가정
기타소득으로 분류되는 상태에서 세금 신고 의무가 생기기 직전까지 벌었다고 가정 — 연 로열티 수입 750만원, 플랫폼은 어도비 스톡(비영상 33%)
계산
기타소득금액 = 7,500,000 × 40%(필요경비 60% 차감) = 3,000,000원 (분리과세 상한과 정확히 일치) / 고객 결제 총액 역산 = 7,500,000 ÷ 0.33 ≈ 22,727,273원
결과
로열티 750만원 = 고객 결제 기준 약 2,273만원어치 판매

⚠️ 실제로 이 지점에 도달할 즈음이면 업로드가 계속되고 판매도 반복되는 상태라, 소득이 '일시적'이라는 기타소득의 전제가 이미 깨져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산수는 금액 목표가 아니라 '기타소득 틀로 버틸 수 있는 상한이 생각보다 빨리 온다'는 점을 보여주려는 것입니다.

위 값은 가정을 넣었을 때 산수로 나오는 숫자일 뿐, 수익을 보장하거나 예상하는 금액이 아닙니다.

플랫폼·조건 비교

스톡 플랫폼 2종 — 공식 확인 가능한 조건만 (2026-08-09 확인)

항목어도비 스톡셔터스톡
로열티율비영상 33% · 영상 35% (Adobe 공식 로열티 안내 표기)다운로드당 15%~40%, 이미지·영상 각 6단계 레벨제 (Shutterstock 공식)
레벨 리셋레벨제 아님 — 해당 없음매년 1월 1일 전원 레벨 1로 리셋 (Shutterstock 공식)
레벨 구간별 라이선스 수해당 없음공식 미확인 — 확인한 안내 문서에 구간 수치 없음
최소 지급액공식 미확인공식 미확인 — 확인한 FAQ에 금액 표기 없음
심사업로드 건별 심사업로드 건별 심사
한국어 검색 수요(월)관련 키워드 전부 API 하한 10관련 키워드 전부 API 하한 10

어도비 스톡 로열티율(33%/35%)은 Adobe 공식 로열티 안내 페이지에 표기된 값이지만, 작성 시점(2026-08-09)에 우리 쪽 네트워크에서 해당 페이지 원본에 접속되지 않아 검색엔진 색인본으로 확인했습니다. 실제 계약 전에는 본인 계정의 기여자 약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셔터스톡의 레벨 구간별 라이선스 수와 최소 지급액은 확인한 공식 문서에 수치가 없어 '공식 미확인'으로 뒀습니다 — 2차 출처에서 본 숫자를 옮겨 적지 않았습니다.

세금·사업자 이슈

스톡 로열티는 해외 플랫폼이 지급합니다. 국내 프리랜서 수입처럼 3.3%를 떼고 들어오는 구조가 아니라서, 통장에 찍힌 금액이 곧 세전 금액이라고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소득 구분은 반복성으로 갈립니다. 어쩌다 몇 장 팔린 정도면 기타소득(소득세법 제21조) 쪽이지만, 업로드를 계속하고 판매가 매달 발생하면 사업소득(제19조) 쪽입니다. 스톡의 특이한 점은 업로드를 멈춰도 이미 올린 것이 계속 팔린다는 것입니다 — 본인이 손을 놓아도 수입은 반복됩니다.

그래서 이 부업은 '일시적'이라는 전제가 다른 부업보다 빨리 깨집니다. 우리 계산기로 역산한 기타소득 상한은 연 750만원(기타소득금액 300만원)인데, 어도비 33% 기준으로 고객 결제 총액 약 2,273만원어치가 팔린 지점입니다. 그 정도로 팔리는 포트폴리오라면 이미 반복 수입에 해당한다고 보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저작권 자체는 창작한 때부터 발생하고 별도 등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저작권법 제10조). 다만 인물이 나오는 사진의 초상권, 상표가 찍힌 사진의 문제는 저작권과 별개라 플랫폼 심사에서 따로 걸립니다. 사업자등록 절차와 사업장 주소 문제는 이 페이지에서 다루지 않고 아래로 넘깁니다.

기준근거
기타소득으로 남을 수 있는 연 수입 상한연 750만원 (기타소득금액 300만원 = 분리과세 상한)/calculator 산식 — 7,500,000 × 40%(필요경비 60% 차감, 소득세법 시행령 제87조) = 3,000,000원. 국세청 확정신고 제외 대상 “연 300만원 이하인 기타소득” 기준(2026-08-09 확인)
위 상한을 어도비 33%로 역산한 고객 결제 총액약 22,727,000원7,500,000 ÷ 0.33 ≈ 22,727,273원. 로열티율 33%는 Adobe 공식 로열티 안내 표기(원본 직접 접속은 실패, 색인본 확인)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다음연도 5월 1일 ~ 5월 31일국세청 종합소득세 신고·납부기한 안내 원문 (2026-08-09 확인)
저작권 발생 시점창작한 때부터 발생, 별도 등록 불요저작권법 제10조 (국가법령정보센터, 2026-08-09 확인)

왜 그만두게 되나

시작하는 법보다 중요한 부분이라 따로 뺐습니다. 아래 이유는 실제로 중단으로 이어지는 구간이고, 구조상 못 피하는 것은 그렇다고 적었어요.

심사 반려가 반복돼 업로드를 멈춘다

스톡은 업로드마다 심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반려 사유가 짧게만 오기 때문에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스스로 판단해야 하고, 초반에는 통과율이 낮아 성취감이 거의 없습니다.

피하는 법 — 업로드 전에 각 플랫폼의 기술 요구사항 문서를 먼저 읽고, 통과작과 반려작의 차이를 기록해 둡니다. 기록 없이 감으로 고치면 같은 사유로 계속 반려됩니다.

1월 수익만 보고 부업을 포기한다

셔터스톡은 매년 1월 1일 전원 레벨 1(15%)로 리셋됩니다. 연말에 40%를 받던 사람도 연초에는 같은 판매량에서 로열티가 절반 이하로 떨어집니다.

피하는 법 — 구조상 피할 수 없습니다. 대신 판단 기준을 월이 아니라 연 단위로 잡으면 됩니다. 1월 성과로 이 부업을 평가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표본입니다.

포트폴리오가 작은 채로 결과를 기다린다

장당 로열티가 소액이라 개수가 곧 판매 확률입니다. 수십 장 수준에서는 판매가 거의 없고, 그래서 무엇이 팔리는지에 대한 데이터도 안 모입니다.

피하는 법 — 첫 목표를 수익이 아니라 '심사 통과작 200장'처럼 개수로 잡습니다. 이 부업은 데이터가 모여야 방향을 잡을 수 있고, 데이터는 개수에서 나옵니다.

모델 릴리즈·상표 문제로 좋은 컷이 다 막힌다

사람이 식별되면 초상권 동의서가, 로고·상표가 찍히면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저작권이 창작과 동시에 발생하는 것(저작권법 제10조)과는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피하는 법 — 촬영 단계에서 미리 정리합니다. 인물이 필요하면 촬영 당일에 동의서를 받고, 상표는 프레임에서 빼거나 후보정으로 제거합니다. 촬영이 끝난 뒤에는 동의서를 소급해 받기도, 화면에 박힌 상표를 지우기도 어려워 그 컷을 포기하게 됩니다.

AI 생성 이미지와 경쟁하다 평범한 소재가 안 팔린다

생성형 도구로 쉽게 만들 수 있는 소재는 스톡에서도 가치가 빠르게 떨어집니다. 흔한 배경, 흔한 오브젝트 사진이 여기 해당합니다.

피하는 법 — 생성이 어려운 쪽으로 갑니다 — 실제 현장의 사람과 손, 특정 지역의 계절감, 한국적 맥락처럼 데이터로 흉내 내기 어려운 장면입니다. 이건 이 부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콘텐츠 전반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첫 30일에 실제로 일어나는 일

  1. 1~7일기여자 계정을 만들고 이미 갖고 있는 결과물에서 50~100장을 추립니다. 심사 기준 문서를 읽는 데 시간을 쓰는 게 이 주의 핵심입니다.
  2. 8~14일첫 업로드와 첫 반려를 경험합니다. 반려율이 절반을 넘어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반려 사유별로 몇 장인지 세어 두면 다음 주에 쓸 데이터가 됩니다.
  3. 15~21일영문 키워드 작업에 손이 익습니다. 이 작업이 촬영보다 오래 걸린다는 걸 이 시점에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판매는 아직 0건일 수 있습니다.
  4. 22~30일통과작 100~200장 수준이 되면 첫 판매가 나오기도 합니다. 다만 건당 정산액은 플랫폼·라이선스 종류·기여자 등급에 따라 달라지고, 저희가 공식 문서에서 확인한 것은 등급 체계와 리셋 규칙까지입니다(건당 금액은 공식 미확인). 첫 판매 한두 건의 금액으로 이 부업의 규모를 판단하기에는 표본이 너무 작습니다.
  5. 한 달 뒤 점검판매액이 아니라 세 가지를 보세요. 심사 통과율이 올라갔는지, 반려 사유가 같은 것에서 반복되는지, 그리고 영문 키워드 작업 시간이 장당 몇 분으로 안정됐는지입니다. 이 부업은 판매 데이터가 모이기 전까지 방향을 잡을 수 없고, 데이터는 통과작 개수에서 나옵니다. 시작 시점이 1월이라면 셔터스톡 레벨이 리셋된 직후라 로열티율이 구조적으로 가장 낮다는 점도 감안하세요.

맞는 사람 · 안 맞는 사람

이런 분에게 맞아요

  • 이미 촬영이 취미라 하드에 쓸 만한 결과물이 쌓여 있다 — 초기 투입이 사실상 0입니다.
  • 영문 키워드 작업 같은 반복 사무를 견딜 수 있다. 촬영보다 이쪽 시간이 더 깁니다.
  • 고객 응대·정산 관리 같은 일이 싫어서 사람을 안 만나는 부업을 찾고 있다.
  • 성과를 월이 아니라 연 단위로 볼 수 있다 — 레벨 리셋 때문에 월별 비교가 왜곡됩니다.

이런 분에게는 권하지 않아요

  • 빠른 피드백이 있어야 동기가 유지된다 — 첫 판매까지 수 주에서 수개월입니다.
  • 한국어 자료만 보고 진행하고 싶다 — 이 부업의 정보와 키워드는 영어권에 있습니다.
  • 심사 반려를 개인적인 평가로 받아들이는 편이다.
  • 촬영 장비를 새로 사서 시작하려 한다 — 장비 투자 회수까지 걸리는 시간이 매우 깁니다.

⚠️ 현실 체크

  • 장당 로열티가 소액이라 수십 장 수준으로는 수익 체감이 어렵고, 포트폴리오 수백 장 이상이 쌓여야 합니다.
  • 셔터스톡 레벨은 매년 1월 1일 전원 레벨 1(15%)로 리셋됩니다(Shutterstock 공식, 2026-08-09 확인). 연초 수익만 보고 판단하면 실제보다 나쁘게 평가하게 돼요.
  • 심사 반려가 흔합니다. 초점·노이즈 같은 품질 문제부터, 인물이 나오면 모델 릴리즈(초상권 동의서) 서류까지 요구됩니다.
  • 한국어 검색 수요가 사실상 0입니다(관련 키워드 전부 API 하한 10, 2026-08-05 실측). 정보를 찾으려면 영어 문서를 봐야 하고, 키워드 작업도 영어로 해야 합니다.
  • AI 생성 이미지가 늘면서 평범한 소재의 경쟁이 심해졌습니다. 대체가 어려운 실사·현장 소재 쪽이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 이런 성향에게 맞아요

사진·영상 촬영이 이미 취미이고, 즉각적인 반응보다 조용히 결과물을 쌓아가는 작업을 선호하는 분에게 맞습니다.

내 유형 확인하기 (부업 BTI, 1분) →

자주 묻는 질문

Q. 셔터스톡 로열티가 갑자기 낮아졌는데 제 계정에 문제가 생긴 건가요?

1월이라면 정상 동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식 문구는 “Levels for all contributors will reset to Level 1 on January 1st of each year”로, 매년 1월 1일 모든 기여자가 최하위 레벨(15%)로 초기화됩니다(2026-08-09 확인). 그 해 다운로드가 쌓이면 다시 올라가고 최고 40%까지 갑니다. 레벨 구간별 라이선스 수는 확인한 공식 문서에 없어 이 페이지에서는 단정하지 않습니다.

Q. 스톡 사진 부업은 한국어 정보가 왜 이렇게 없나요?

시장이 한국어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검색광고 API 실측(2026-08-05)에서 관련 키워드 4개가 전부 하한값 10으로 나왔습니다. 같은 실측에서 '유튜브 수익 계산기'는 18,700입니다. 고객이 해외 기업·디자이너이고 검색·심사·키워드가 전부 영어로 돌아가서, 한국어 정보를 찾을 이유가 구조적으로 적습니다. 정보가 없다는 건 진입 장벽이지만, 동시에 한국어권 진입자가 적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Q. 어도비 스톡과 셔터스톡 중 어디가 더 유리한가요?

연간 판매량에 따라 갈립니다. 어도비는 비영상 33%·영상 35%로 고정에 가까운 형태이고, 셔터스톡은 15%에서 40%까지 움직이는 6단계 레벨제입니다. 판매가 적으면 셔터스톡은 레벨 1(15%)에 머물러 어도비보다 불리하고, 판매가 많아 상위 레벨에 오르면 반대가 됩니다. 다만 매년 1월 리셋 때문에 연 실효율은 최고 레벨보다 항상 낮다는 점을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어도비 로열티율은 공식 안내 표기값이지만 작성 시점에 원본 페이지 직접 접속이 안 돼 색인본으로 확인했으니, 계약 전 본인 계정 약관에서 다시 보세요.

Q. 스톡 판매 수입은 기타소득인가요 사업소득인가요?

반복성으로 갈립니다. 어쩌다 몇 장 팔린 정도면 기타소득(소득세법 제21조) 쪽이지만, 업로드를 이어가고 판매가 매달 발생하면 사업소득(제19조) 쪽입니다. 스톡의 특이점은 업로드를 멈춰도 이미 올린 것이 계속 팔린다는 것이라, '일시적'이라는 전제가 다른 부업보다 빨리 깨집니다. 부업 세금 계산기(/calculator)로 역산하면 기타소득으로 남을 수 있는 상한은 연 750만원(기타소득금액 300만원)입니다.

Q. 제가 찍은 사진의 저작권을 따로 등록해야 스톡에 올릴 수 있나요?

등록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저작권은 창작한 때부터 발생하고 별도의 등록 절차를 요구하지 않습니다(저작권법 제10조). 다만 스톡 심사에서 걸리는 건 저작권이 아니라 다른 권리입니다 — 인물이 식별되면 모델 릴리즈(초상권 동의서), 로고·상표가 찍히면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둘은 저작권과 전혀 다른 문제라 촬영 단계에서 정리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Q. 스톡 부업은 포트폴리오가 몇 장쯤 돼야 판매가 시작되나요?

정해진 숫자를 제시하는 공식 자료는 없고, 주제·키워드·플랫폼에 따라 달라져 평균값을 말하는 것 자체가 근거가 약합니다. 대신 구조로 답할 수 있습니다 — 로열티는 장당 소액이고 판매는 확률 사건이므로, 개수가 작으면 판매가 안 나오는 게 아니라 판매 여부를 판단할 표본이 안 생깁니다. 그래서 초기 목표를 '수익 얼마'가 아니라 '심사 통과작 몇 장'으로 두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개수가 쌓여야 어떤 주제가 팔리는지 데이터가 나오고, 그때부터 촬영 방향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Q. 스톡 로열티는 달러로 들어오는데 세금은 어떻게 되나요?

해외 플랫폼이 지급하므로 국내 프리랜서 수입처럼 3.3%를 떼고 들어오는 구조가 아닙니다. 통장에 찍힌 금액을 세전으로 보는 편이 안전하고, 신고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소득 구분은 반복성으로 갈리는데(기타소득은 소득세법 제21조, 사업소득은 제19조), 스톡은 업로드를 멈춰도 판매가 이어지는 구조라 반복 수입이 되는 속도가 빠릅니다. 미국 세금 양식 제출 등 각 플랫폼의 원천징수 처리 방식은 작성 시점에 공식 확인을 못 해 이 페이지에서는 단정하지 않습니다 — 가입 시 안내되는 세금 정보 항목을 직접 확인하세요.

Q. AI로 만든 이미지도 스톡에 팔 수 있나요?

플랫폼마다 정책이 다르고, 작성 시점(2026-08-09)에 각 플랫폼의 AI 생성물 취급 규정 원문을 확인하지 못해 이 페이지에서는 '공식 미확인'으로 둡니다. 확인 없이 대량 업로드했다가 계정 조치를 받는 쪽이 손실이 크므로, 업로드 전에 본인 계정의 기여자 약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다만 시장 측면에서는 분명한 게 하나 있습니다 — 생성으로 쉽게 만들 수 있는 소재일수록 스톡에서의 가치가 빠르게 떨어집니다.

출처

이 페이지의 수수료율·기한·자격 요건은 아래 공식 문서에서 확인한 내용입니다. 조건은 사업자 사정으로 바뀔 수 있으니 결정 전에 원문을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1. [1] Shutterstock 기여자 — 수익 레벨과 1월 1일 리셋 · 2026-08-09 확인
  2. [2] Adobe Stock — 기여자 안내(로열티율 확인 경로) · 2026-08-09 확인
  3. [3] 국세청 — 종합소득세 개요(확정신고 제외 대상) · 2026-08-09 확인
  4. [4] 국세청 — 종합소득세 신고·납부기한 · 2026-08-09 확인
  5. [5] 국가법령정보센터 — 저작권법 제10조(저작권의 발생) · 2026-08-09 확인
  6. [6] 국가법령정보센터 — 소득세법 제21조(기타소득) · 2026-08-09 확인

함께 보면 좋아요

같은 분야 다른 부업

분야가 다른 부업도 있어요

성향이 안 맞으면 분야를 아예 바꿔 보는 편이 빠릅니다.

지금 하는 채널에 하나만 더 얹어보기